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뷸라 온라인 (문단 편집) == 용어 == * '''비매''' 비매너의 줄임말이다. 주로 첫 날에 자신에게 유혹이 온 것을 밝히거나, 늑대가 첫 날에 쥐를 투표하거나, 연인이 둘 다 멀쩡히 살아있는데 한 쪽이 죽은 사람과 연인이라고 하는 일명 연그로가 비매이다. 이 것이 타온의 3대 비매너이다. * '''ㄱㅇㄱ=귀인고=귀족인증고''' 귀족이 공지로 자신이 귀족임을 밝힌후, 그 사람을 투표함으로써 귀족임을 인증하는것을 의미한다. * '''신세충''' 신세력모드만 하는 사람을 일컫음. 주로 일반게임에서 1일연공을 하거나, 2일직공을 하는사람을 말한다. 게임하는 사람에겐 보기 싫은 상황중 하나. ~~그리고 하는 판마다 꼭 2명 이상은 있다~~ * '''트롤''' 그 사람의 실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규칙을 잘 모르는 뉴비들은 이해해주자~~ * '''~트''' 가장 많이 보이는 용어. 여기서 ~ 부분에는 직업의 맨 앞글자가 들어간다. 해당 직업이 트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을 나열해 본다. * '''시트''' 시트는 주로 시민팀(배자 제외)에 속한 직업들이 추리를 잘 못할 경우 이러한 말을 많이 쓴다. --타뷸라에서 그 어떤 용어보다도 많이 쓰인다. 특히 게시판에서는 더욱 그렇다-- * '''~그로''' 특정 직업으로 어그로 끄는것이다. 예를들면 연인은 다른얘 하나 끄집어내서 자기 연인이라고 한다거나, 군인은 1일에 자기를 "저 ~인데 ~는 뭐하는 직업임?"같은 방식으로 어그로를 끌수있다. 1일째 낮 한정으로, 직업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번호를 투표하고, 그 사람이 '''[[알 게 뭐야|시민이든 늑대든 뭐든]]''' [[망했어요|찬성을 눌러 그 사람을 기어코 죽이는 경우]]도 의미한다. 타뷸라 좀 해본 사람이 보면 속 터지는 상황. 물론 초보자들은 이것으로 늑대를 죽일 수도 있거나, 아니면 재밌어서 등의 이유로 투표하긴 하지만, '''절대 해선 안된다.''' 죽인 사람이 늑대인간이든 시민이든 일단 게임의 분위기를 망치며, 많이 선택된 번호의 경우 '''늑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번호를 눌러서 애꿎은 시민을 죽이려는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절대 해선 안된다. 고렙방일 경우 이렇게 여러 번 투표된 사람은 시민 인증 했다고 한다. 후술. * '''귀트''' 귀족 트롤은 여러 가지가 있다. - '''귀족이 시작의 밤에 자신의 번호를 밝히지 않고 다른 사람의 번호를 지목하거나, 공지를 적는 것''' 귀트의 알파이자 오메가. 귀족 트롤 중에서 가장 짜증나는 유형이다. 이러한 공략에서는 공략에서는 귀족한테 강타를 쓰거나 경호가 귀족을 보호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번호를 말하라고 하는데, 애초에 경호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1일째 낮에 시민팀이 혼란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귀족을 죽이지 않는다고 귀족을 보호하지 않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이다. 또한 바보가 아닌 이상 귀족한테 강타를 쓰지 않는다.[* 7인 한정으로 첫날 귀강타를 때리는 경우가 있다. 7인은 직업이 적고 확직이 귀족 한명뿐이라 귀족을 먼저 처리하면 오더를 내릴 사람이 없어지고 군인을 때리지 않는 이상 찍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망했어요|배자를 습격하면...]] 사실 확직을 없애고 가겠다는 일종의 도박이긴 하다. 그래서 고레벨 귀족들은 아침이 되기 2초 전에 공지를 쓰기도 한다. ] 직업 공개 후 예언자나 영매사를 처리하기 위해 강타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바보가 있다면 그 판은 이긴거나 다름 없다. ~~그리고 군나오라는 바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 군은 나오면 안된다. 군은 무적이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첫날에 자신이 군이라고 밝혀도 되는 것이다. 애초에 늑이 군을 강타로 죽이질 않는다. 보통 예언자나 영매사를 강타로 죽이려 하지... 게다가 군이라고 나오지 않는다면 늑대가 군인을 공격하는 경우도 충분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훨씬 낫다. ~~실수로 군이라고 나왔는데 시민들이 투표로 군을 죽이기도 한다~~ ~~다음날에 늑대가 군인이라고 사칭해도 아무도 모른다는게 함정~~] - '''귀족이 추리와는 전혀 상관 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번호를 투표하라고 하는 것''' 시즌 2가 되면서 시민이 귀족의 말대로 하는 것이 늘었다. 이 용어를 귀오더라 하는데, 후술. 이렇다 보니 귀족이 맞직도, 무직도 아닌 이상한 사람을 죽이려 할 때 하는 행위이다. 물론 악의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추리력이 부족하여 그 직업이 상황 상 그 직업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그 직업을 투표하는 경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메모 기능을 사용하고, 해당 게임에 늑대와 배신자, 쥐인간이 몇 명 있는지 숙지해두고, 그 사람이 한 말이 모순인이 아닌지를 면밀히 살피자. - ~~그냥 시민들이 귀족이 둘 중 하나 찍어야 되는데 잘못 찍어서 게임에서 져서 짜증날 때 하는 말~~ 이는 오히려 시트에 가깝다. 귀족은 신이 아니다. 반드시 찍어야만 하는 상황에 귀족이 반드시 맞히라는 법은 없다. * '''늑트''' 늑대가 엄청 못하는 경우. 보통 늑대가 첫날 강타를 사용하거나 직업 공개를 하는 날 이상하게 말할 경우 하는 말이다. 하지만 늑대인간이란 직업이 초보자에겐 어렵다 보니까 초보자들 중에 늑트가 많이 발생한다. 위의 것과는 다르게 이는 좋은 해결 방법이 없다.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운이 좋아라 정도. * '''경트''' 주로 경호원이 시작의 밤에 귀족을 보호하지 않을 경우 사용한다. 위의 귀트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경호원은 귀족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꼭, 첫날에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하도록 하자. 다만 이 경우는 11인 한정으로 게임에 지장을 줄정도의 트롤행위는 아니다.우선 또다른 확직인 연인이 있는데다가 대부분 귀족을 시작의 밤에 공격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시작의 밤에 귀족을 잡는다쳐도 그 다음날 연인같은 확직을 하나 더잡을경우 중직이 확직이 되버릴수도있기때문.아 물론 귀족이 홀로 확직인 7인이나 노연 신세력모드의 경우엔 반드시 귀족을 보호하자. * '''배트''' 주로 배신자가 늑대인간과 접선된 후 늑대인간이 누군지 밝히는 행위를 뜻한다. 위의 트롤들 중 늑대인간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며, 다른 트롤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시민들에게 옹호를 받기 때문에 참 짜증난다. 이러한 경우 카페 신고를 애용하자. ~~그래봤자 개발자가 GM기능을 만들지 않아서 정지 처리는 되지 않는다.~~ * '''연트''' 연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할 것이 없다. 따라서 자신의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가지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한다. 그 행위들을 여기에 쓰기엔 [[페르마의 대정리|여백이 부족하여]] 적진 않겠다. * '''똘살''' 살인자가 생각없이 아무나 써는 일을 말한다. 살트라는 말도 있으나 보통은 똘살이라고 한다. 그 외 예트, 영트, 군트, 감트 등이 있으나 사용되지 않는다. --원래 쥐는 중립이라 트롤 같은 거 없다-- * '''예크''' 예언자가 스캔을 통해 늑대인간 혹은 쥐인간을 찾았을 때 사용한다. 사용법은 '예크 X늑' (쥐인간은 찾으면 자동사망한다.) * '''감크''' 감시자가 배신자를 찾았을시 사용한다. 사용법은 '감크 X배' * '''추크''' 추적자가 습격당한 사람을 고름으로써 늑대인간을 알았을시 사용한다. 사용법은 '추크 X늑' * '''살크''' 살인자가 정확히 늑배팀을 썰었을경우,반대말은 전술한 살트이다. 다만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우선 늑대를 정확히 썰확률도 낮은데다가,설사 잘 썰었다하더라도 쥐인간이 살아있다면 그대로 쥐인간의 승리가 될 수도있기 때문이다. * '''쥐긁''' 신세력모드에서 늑대인간이 쥐인간을 공격해서 평화로운 밤이 되었을경우. 이경우엔 대개 그날 아침이나 다음날 아침 사이에 쥐인간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게된다. * '''쥐빔''' 신세력모드에서 예언자가 스캔을 통해 쥐인간을 찾음으로써 쥐인간을 죽인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쥐가 앓는 소리가 들리며 누가 늑대에게 죽었는지도 잊어버린다.~~ 단, 쥐빔이 뜨고 채팅을 칠수 있을때까진 약간의 시간차가 작용해서 늑대인간과 배신자가 예언자로 거짓말을 말할수 있으니 주의.[* 이걸로 진예가 죽는경우가 가끔씩 존재한다. 진예입장에선 매우 답답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